링크: https://dailygetaways.ustravel.org
Daily Getaways가 시작 하네요.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후 1시에 판매 시작 합니다.
50불짜리 알라모 렌트카 쿠폰을 25불에 판매 합니다.
한사람당 최대 3개까지 구매 가능 합니다.
구매 전에 꼭 Terms & Conditions 를 읽어 보신 후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Car Rental
링크: https://dailygetaways.ustravel.org
Daily Getaways가 시작 하네요.
미국 동부 시간으로 오후 1시에 판매 시작 합니다.
50불짜리 알라모 렌트카 쿠폰을 25불에 판매 합니다.
한사람당 최대 3개까지 구매 가능 합니다.
구매 전에 꼭 Terms & Conditions 를 읽어 보신 후 구매 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http://luxe.com/
Luxe 앱 다운 후 프로모션 코드 HERTZ14 를 입력 하시면 2번 이용 무료라고 하네요. (최대 40불까지)
허츠 통해서 홍보 중인 듯 합니다.
프로모션은 10월 15일까지 진행 되는 듯 합니다.
현재 이용 가능한 도시는 New York, Chicago, Austin, Seattle, Los Angeles, San Francisco 입니다.
링크: https://www.hertzfreeweek.com/WinterBonus2016
등록만 해도 25 포인트 제공 하네요.
포인트 기간 연장 하셔야 하는 분들에게 좋을 듯 하네요.
전 오랫동안 주로 허츠(Hertz) 렌터카를 이용 했는데요..
풀보험을 가입하고 렌트를 하려니깐 허츠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 올해부터 버젯(Budget)으로 갈아 탔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사이트는 버젯에서 운영하는 해외(미국기준) 거주자용 사이트 입니다.
링크: http://budgetinternational.com/
* 미국을 제외한 해외 거주자 전용 사이트라서 미국 여권 또는 미국 면허증 소지자는 이용 하실 수 없습니다.
* 미국 여권을 제외한 국적의 여권 및 면허증 그리고 국제 면허증으로 렌트 하시는 경우만 이용 가능 합니다.
버젯 해외 거주자 전용 사이트 가격이 가장 경쟁력이 있을땐 미국 동부지역을 One-way로 렌탈 하실 경우예요.
가격이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트래블직소 또는 알라모 코리아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예로 워싱턴 D.C에서 뉴욕으로 일주일 편도 렌트를 비교 해봤습니다.
날짜는 10월 1일부터 ~ 10월 8일로 7일 렌탈로 동일하게 설정 했습니다.
우선 버젯 인터네셔날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격 검색 및 예약 방법 입니다.
Country of residence는 본인 여권의 발행 국가로 선택 하시면 됩니다.
하단에 H033100 코드는 현재 버젯에서 진행중인 미주지역 10% 할인 쿠폰 번호 입니다.
초기 검색은 가격순으로 리스트가 뜨는데,
희안하게도 Group A 또는 B (더 작은 차량) 보다 Group C (intermediate class/중형) 차량 대여가 더 저렴 합니다.
올해 여러번 해당 사이트를 이용해본 결과 Group C가 가격대비 가장 좋았습니다.
Group C 예약시 실제 렌탈 받으시는 차량은 대부분 Chevy사의 Cruze 또는 Toyota Corolla 입니다.
2인 미만 + 대형 여행가방 2개로 이동시 Group C도 충분 합니다.
3인 이상 이동시에는 한단계 위 클래스인 Group D 예약시에는 Ford Fusion 또는 기아 옵티마를 주는 듯 합니다.
그럼 가격 확인 후 Select를 누르시면 가격 상세 페이지가 바로 뜹니다.
Select를 클릭 하셔서 보시면 Group A 또는 Group B 와는 다르게
Group C는 자차보험(CDW/LDW) 외 대인/대물(LI/LIS) 및 상해/분실(PAI) 그리고 도난(TP)까지 완전 풀커버 보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 하실 부분이 바로 One Way Fee(편도) 비용 입니다.
요즘 허츠 또는 에이비스 같은 곳들은 이 편도 비용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차량 렌트 비용에 포함 된거겠죠..)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는게…
만약 차량 대여비에 편도 비용이 포함될 경우 렌탈 기간 연장시 그 가격 그대로 연장 됩니다.
반면에 Budget, Alamo 같이 아직 편도 요금을 따로 받는 곳들은 기간 연장시 편도 비용이 더 부과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위 가격으로 1주일 렌탈 하시다가 1주일을 더 연장 하실 경우,
361불에서 편도비용인 55불을 제외한 306불만 추가로 지불 하시면 일주일 연장이 가능 합니다.
이제 다른 경쟁 사이트들을 비교 해보겠습니다.
트레블직소: http://www.traveljigsaw.co.kr/
현재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트레블직소에서 같은 날짜 + 차량으로 조회를 해보니 318,182원이 나오네요.
오늘 환율로 계산해보면 약 293불정도 하네요.
근데 중요한 것은 트레블직소는 보통 자차보험만 포함 입니다.
위 경우 도난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도난 보험은 별로 비싸지 않아요.
자차보험 다음으로 가장 비싼게 대인대물(LIS) 보험인데 이게 보통 하루에 13불정도 합니다.
그리고 상해/분실(PAI) 보험이 하루에 3~4불정도 해요.
즉, 위 가격에서 하루에 약 18불(세포)정도를 추가로 지불해야 합니다. (일주일이면 126불이 추가)
그리고 트레블직소는 편도 요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트레블직소에서 렌트 하시면 보통 Alamo, Budget 같은 2군 렌터카 회사로 많이 예약 해주는데 모두 편도 요금을 받는 렌터카 회사 입니다.
알라모 같은 경우 미국 동북부 지역 편도 요금이 보통 100~150불 정도하고, 버젯은 거리에 따라서 50~150불 정도 합니다.
결국 총 지불하셔야 하는 금액이 474불이 넘어가는거죠.
알라모 코리아: http://www.alamo.co.kr/
한국분들이 2번째로 많이 이용하시는 알라모 코리아 사이트 입니다.
알라모 코리아는 여러 종류의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저렴한 보험 패키지로 조회한 결과 입니다.
상세 내역을 보시면 동일한 렌탈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알라모는 편도 비용을 150불로 받고 있습니다.
허츠 코리아: http://hertz.co.kr
허츠 코리아에서 현재 글로벌 세일을 진행하고 있어서 세일 적용 전후로 조회 해봤습니다.
왼쪽이 할인 적용 전 그리고 오른쪽이 적용 후 입니다.
할인 적용 전에는 보험 풀커버리지로 예약이 가능한 반면,
할인 코드 적용 후에는 보험이 자차만 포함 되어 있고 대인대물 및 상해 보험은 렌트카 픽업시 따로 추가 해야 하는거로 나오네요.
할인 받고 대인대물 및 상해 포함하니 결국 가격이 비슷해 지네요.
제가 수 많은 렌트카 사이트를 조회해본 결과… 미국 동북부 편도 렌탈시 Budget International 사이트가 최고인 듯 합니다.
다만, 차량 클래스가 풀사이즈 및 그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경우도 종종 보였습니다.
2~3명이서 미국 동북부 지역(워싱턴, 필라델피아, 보스톤, 뉴욕 등)을 여행 하실 계획이시면 버젯으로 조회해 보세요.
링크: http://goldplus.hertz.com/Benefits/MobileGoldAlerts
6월 말부터 골드 멤버에게 Carfirmations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한다고 하네요.
Carfirmations란?
렌터카 도착 전에 미리 받게 되는 차량과 차량의 위치를 알려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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