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att – 체크아웃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PCR – 체크인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Marriott – 체크인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SPG – 체크인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Hilton – 힐튼은 모든 숙박수가 체크아웃 년도를 기준으로 적용 됩니다.
예를 들어 2011년 12월 20일에 체크인을 하고, 2012년 1월 1일에 체크아웃을 한다면(총 12QN)
12QN 모두 2012년 숙박으로 기록이 된다고 하네요.
해외 사이트를 검색해 보니… 2011년, 2012년 모두 적립 되었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전산오류에 포함 된다고 보시면 되고… 약관상 기준은 위와 같다고 하네요.
예) 2011년 12월 30일에 체크인 -> 2012년 1월 2일에 체크아웃 시 (총 3박)
- PCR과 Marriott의 경우는 QS 개념이 없고 QN 개념만 있기 때문에…
2011년에 2QN, 2012년에 1QN을 받으시게 됩니다. - SPG의 경우 QS는 2011년도로 적립 되고,
QN은 2011년에 2박, 2012년에 1박으로 각각 해당 년도로 적립 됩니다. - Hyatt의 경우 QS는 2012년도로 적립 되고,
QN은 2011년에 1박, 2012년에 2박으로 적립 되는거 같습니다.
(체크아웃 기준이란 것은 컨펌 되었지만, 위 예제의 답은 콜센터 직원도 모르더군요. ;;) - Hilton의 경우 QS는 2012년도로 적립 되고,
QN 역시 모두 2012년도로 적립 된다고 하네요.
실제 이 부분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이 되어 있는 곳은 SPG 뿐이였고요,
다른 체인들은 모두 직원들이 몰라서… 본인 상사한테 물어보고 답변을 주었습니다. ;;
그리고 힐튼의 경우에는 해외 사이트에서 10년째 정확한 답을 못 찾고 있기 때문에…
제가 통화한 직원이 100% 맞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 지인 중에 힐튼 다이아 이신 분이 계시고… 마침 12월 31일에 체크인, 1월 1일에 체크아웃 하셨기에 여쭤 봤더니..
QS, QN 모두 2012년으로 적립 되었다고 하네요.